2018년 개봉한 **<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>**는 MCU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페이즈 3의 핵심 영화이자, 타노스(조시 브롤린)와 어벤져스의 전면전을 다룬 작품입니다.
이 영화는
-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타노스,
- 각각 흩어져 있는 어벤져스 멤버들의 결집,
- 충격적인 결말(타노스의 승리와 히어로들의 절반 소멸)
을 보여주며, 마블 영화 역사상 가장 강렬한 서사와 충격적인 결말을 남겼습니다.
이번 리뷰에서는 줄거리, 명장면, 그리고 영화가 전달하는 의미를 깊이 분석해보겠습니다.
1.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 줄거리 요약
1) 타노스의 등장 – 첫 번째 희생자들
영화는 타노스가 아스가르드 난민선을 습격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.
타노스는 이미 **파워 스톤(자노스 행성에서 탈취)**을 얻었으며,
- 로키(톰 히들스턴)를 죽이고,
- 헐크(마크 러팔로)를 압도하며,
- 토르(크리스 헴스워스)를 무력화한 후,
- 테서랙트(스페이스 스톤)를 손에 넣습니다.
그리고 **하임달(이드리스 엘바)**이 마지막 순간 헐크를 지구로 보낸 뒤 사망하며,
헐크는 지구에서 닥터 스트레인지(베네딕트 컴버배치)에게 경고를 전합니다.
2) 인피니티 스톤을 지켜라 – 어벤져스의 분열
현재 남은 인피니티 스톤은
- 타임 스톤(닥터 스트레인지 소유)
- 마인드 스톤(비전의 이마에 박혀 있음)
두 개가 있으며, 어벤져스는 이를 지키기 위해 움직입니다.
하지만,
- **토니 스타크(아이언맨)**는 캡틴 아메리카와 여전히 대립 중이며,
- 토르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합류하여 새로운 무기 "스톰브레이커"를 제작,
- 비전은 스칼렛 위치(완다)와 은둔 생활 중이지만, 결국 타노스를 막기 위해 와칸다로 향합니다.
이처럼 어벤져스는 각자 다른 곳에서 타노스를 막으려 합니다.
3) 타노스 vs 가디언즈 – 감성적인 희생
타노스는 리얼리티 스톤을 손에 넣기 위해 "노웨어"에 도착하고,
이를 막으려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그를 저지하는 데 실패합니다.
특히,
- 타노스는 가모라(조 샐다나)를 납치하고,
- 소울 스톤을 얻기 위해 보르미르로 향함
- 거기서 레드 스컬이 등장하며 "소울 스톤을 얻으려면 사랑하는 이를 희생해야 한다"고 설명
결국, 타노스는 가모라를 눈물 속에 희생하며 소울 스톤을 획득합니다.
4) 타이탄 전투 – 거의 이겼던 순간
아이언맨, 스파이더맨, 닥터 스트레인지, 가디언즈 멤버들은 타노스를 막기 위해 타이탄(타노스의 고향)에서 전투를 벌입니다.
특히,
- 닥터 스트레인지가 1400만 개의 미래를 예지하고 "단 하나의 승리 방법이 있다"고 언급,
- 이들은 타노스를 제압하는 데 성공하지만, 스타로드(피터 퀼)가 가모라의 죽음에 분노해 공격하면서 계획이 실패,
- 타노스는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타임 스톤을 넘기도록 강요,
- 타노스가 타이탄에서 승리하고 지구로 이동
이 장면은 MCU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 중 하나로 남았습니다.
5) 와칸다 전투 – 최후의 희망
타노스의 군대는 와칸다를 침공하고, 어벤져스는 이를 막기 위해 싸웁니다.
- 캡틴 아메리카, 블랙 팬서, 스칼렛 위치 등이 전투에 참여,
- 토르는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와서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등장,
- 비전은 마인드 스톤을 빼앗기지 않으려 하지만 결국 타노스에게 패배
토르는 마지막 순간 스톰브레이커로 타노스를 공격해 가슴에 치명상을 입히지만,
타노스는 **"넌 머리를 쳐야 했어."**라고 말하며 핑거 스냅을 실행합니다.
6) 타노스의 승리 – 히어로들의 절반이 사라지다
타노스는 핑거 스냅을 통해 우주의 절반을 소멸시키는 데 성공합니다.
이로 인해,
- 블랙 팬서, 스파이더맨, 닥터 스트레인지, 스타로드, 드랙스, 그루트 등 많은 히어로들이 먼지가 되어 사라짐
- 캡틴 아메리카와 토니 스타크 등 일부 히어로만 생존
마지막 장면에서 타노스는 평화로운 행성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영화가 끝남
2. 명장면 분석
1) "넌 머리를 쳤어야 했어." – 타노스의 핑거 스냅
토르가 타노스를 거의 처치했지만,
타노스는 마지막 순간 핑거 스냅을 실행하며 "이겼다"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.
이 장면은 MCU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.
2) "미스터 스타크, 살고 싶어요..." – 스파이더맨의 죽음
스파이더맨(톰 홀랜드)이 소멸되기 직전,
**"미스터 스타크, 저 살고 싶어요..."**라고 말하며 사라지는 장면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과 슬픔을 안겼습니다.
이는 피터가 단순한 히어로가 아닌, 아직 성장하지 못한 소년임을 강조하는 장면입니다.
3) 닥터 스트레인지의 예언 – 단 하나의 가능성
닥터 스트레인지는 타노스를 막을 수 있는 1400만 개의 가능성을 본 후,
**"이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."**라며 타노스에게 타임 스톤을 넘깁니다.
이 장면은 이후 <어벤져스: 엔드게임>에서 아이언맨의 희생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복선이 됩니다.
3. 어벤져스 3가 남긴 의미
① 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의 빌런 승리
이 영화는 기존 히어로 영화들과 달리, 최종 보스(타노스)가 승리하는 충격적인 결말을 보여주었습니다.
② 타노스 – 입체적인 빌런의 탄생
타노스는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,
- **"우주의 균형을 맞춘다"**는 신념을 가진 존재로 묘사됩니다.
- 이는 MCU에서 가장 입체적인 빌런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.
결론
**<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>**는 MCU 최고의 서사와 감정을 담은 걸작으로,
- 강렬한 빌런 타노스,
- 압도적인 액션과 감정선,
- 충격적인 결말
을 통해 MCU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남았습니다.
다음 편 **<어벤져스: 엔드게임>**에서 이들의 복수가 어떻게 진행될지,
MCU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입니다! 🚀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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